메뉴목차

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Kyung Hee Cyber University

서브메뉴목차

커뮤니티
  • 공지사항
  • FAQ
  • 체험수기
  • 포토갤러리

본문

체험수기 게시판입니다. 국제교류실 프로그램 참가생들의 수기를 모았습니다.

체험수기 글 내용
제목  2012 경사대 하계 어학연수 후기(1)
작성자  국제교류실 조회  1763
작성일  2012.10.23

 

■ 세무회계학과 손지영 (캐나다 위니펙 PILEC)

 

첫 수업인 오전에는 이름표에 있는 스티커 색깔로 무작위로 조를 편성해 야외수업을 했다. 처음 만난 학생들이기 때문에 인적 사항이나 취미를 공을 주고받으며 질문하고 대답하기 수업과 빙고 게임, 그리고 2명씩 한 조가 되어 상대학생의 정보를 영어로 인터뷰해서 소개하는 발표수업을 하였다.

 

오전 수업에서는 기초 문법공부와 Speaking 연습이 주를 이뤘다. 교재에 나와 있는 예문도 주변 학생들과 대화하면서 말하기연습을 하는 시간이 많았고, 수업 중간에 지루해질 때쯤 영어로 설명하여 그림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이나 외국 팝송을 듣고 가사 맞추기,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나 뮤지션을 조사하여 소개발표 등 아침시간인데도 지루하지 않아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었다. Listening / Speaking 수업은 문장을 빨리 만들어서 발표하기나 끊어 읽기 연습 등 오전보다 심화적인 수업이었다. 3주차에는 2인 1조가 되어 ‘Special Job'을 찾아 파워포인트를 만들고 발표를 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영어로 자료를 만드는 것도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도서관도 찾아 다니며 조원과 협동해서 열심히 한 결과 서로 모르는 부분을 도와가며 가장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수업이었다.

 

이번 어학연수에서 내가 가장 큰 성과를 이룬 것은 앞으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은 것과 4주 동안 캐나다의 현지 생활을 직접 체험해본 것이다. 영어가 워낙 기초수준인데다 학원도 다녀 본적이 없어서 외국인들이 길을 물어보면 피하기 일쑤였고, 영어 공부가 막막했는데 매일 다양한 수업을 받고 모르는 것도 즉시 물어보며 한걸음씩 영어와 가까워질 수 있었고, 실생활에서도 매일 홈스테이 가족들과 조금씩이라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 듣는 것도 많이 익숙해지고 말하는 것도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 세무회계학과 이슬아 (캐나다 위니펙 PILEC)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수업으로 나뉜다. 오전클래스는 레벨테스트를 해서 반을 배정받아 듣고, 오후클래스는 수업특성에 맞게 선택하여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에 클래스가 배정되면 그 반에서 배우고 싶은 부분을 조사하여 다수의견에 초점을 맞춰 강의한다.

 

오전반에서는 Social communication을 중심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진행했는데 두세 명씩 짝지어 대화를 하고, 관용구를 삽입해서 발표하는 수업을 통해 반복학습을 한다. 오후수업에는 speaking & listening 수업과 global issue를 선택하였다. 주2회씩으로 구성되어있는 오후수업은 오전수업과는 다르게 그 수업의 특징에 맞춰 학습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은 시내구경을 하거나 위니펙 관광을 할 수 있는 날로 야외학습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일주일정도 학습한 내용을 평가하거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한 평가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처음에 갈 때 많이 준비하고 간 게 아니어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웠지만 홈스테이 주인과 학교사람들과 친해지고, 영어를 가까이하고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된 것 같다. 사이버 대학교에 다니면서 졸업을 앞둔 지금까지 나한테는 학교라는 의미가 크지 않았었는데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좋았고 연수를 통해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게 되어 큰 의미가 있었다. 학교에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서 사이버대학교로써 많이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 관광레저경영학과 박지은 (말레이시아 HELP 대학교)

 

대체적으로 수업내용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하여 토론형식이나 발표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주차별로 똑같은 내용을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1주에 2~3강정도 수업을 진행하였고, 두 명의 강사로 이뤄졌다. Level 2의 과정으로 다른 나라의 장기연수학생들과 수업을 받으며 같이 설문지도 조사하며 통계도 내고, 그 레벨에 맞도록 과정이 잘 짜여있었다.

 

처음에는 문장 만드는 형식부터 시작해 점차 문장의 길이를 늘려가며 논술 형태의 글쓰기로 진행해갔다. Final Examination같은 경우는 레벨테스트와 마찬가지 유형의 시험들이 나왔으나, 논술 같은 경우 수업내용에서 문제를 출제하는 형식이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이 도움될 것 같다.

 

단기간에 강사의 발음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이해도가 낮았던 것이 이번 연수에 아쉬움으로 남았다. 무엇보다도 다른 아이들에 비하여 오랫동안 영어를 하지 않아 아무래도 단어에 대해 부족함이 있어 미리 단어의 뜻을 찾아놓지 않으면 따라가기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 다른 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여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지만, 일반적인 학생들에 비해 사이버대학생들은 영어에 대해 따라가는 부분이 힘들었던 것 같다. 또 한가지, 조금 더 여행을 하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풀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하면 학생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파일첨부  
체험수기 글 목록
이전글 [2011학년도 동계 어학연수 후기] 말레이시아에서 우리 학우 4인이 만난 친구(B..  2012.03.05
다음글 2012 경사대 하계 어학연수 후기(2)  2012.10.23
  • 목록

빠른메뉴

해외자매대학 및 기관
관련양식 다운로드
FAQ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