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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게시판입니다. 국제교류실 프로그램 참가생들의 수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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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 경사대 하계 어학연수 후기(2)
작성자  국제교류실 조회  2613
작성일  2012.10.23

 

■ 한국어문화학과 심유희 (캐나다 위니펙 PILEC)

 

한국어문화학과 전공자로서 실제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고 있기에 외국어 교수와 학습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 ESL 현장에 가서 직접 확인하고 경험해보고 싶어서 지원하였던 프로그램이었다. 문화적인 차이가 물론 있지만 어디서나 교사와 학생들이 가질 수 있는 공통적인 상호관계, 그리고 한국보다는 훨씬 자유롭게 열린 자세와 태도, 또한 교사의 입장은 물론 학생 입장이 될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것을 돌아보고 경험할 수 있었던 과정이었다.

 

홈스테이에 대해서는 너무 만족스러웠다. 어떤 가정을 만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운 좋게도 상당히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호스트 가족과 만나게 되었고 그들과 조화를 이루며 지내는 생활에 한 달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물론 한 달은 매우 유한적인 시간이어서 인내심을 갖기엔 충분했겠지만 가능한 캐나다의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애쓰며 열린 마음으로 환대를 베풀어준 호스트 가족을 만나 새삼 이민을 해서 살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했다. 외국인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배운 점이 많았다. 자신의 문화를 어떻게 알리고 타인을 어떻게 대접해야 하는 가에 대해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전적 대학에 다니는 동안은 이런 프로그램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연수과정을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수학하며 얻게 되었다. 이 소중한 기회와 경험은 잊을 수 없는 귀한 체험이었다. 그 모든 약간의 불만이나 불편함, 비록 4주뿐인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국적인 경험을 통해 생각과 발상의 전환을 체험하게 한 가치 있는 프로그램인 것만은 분명하다. 이런 소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준 학교 측에 깊이 감사한다. Thank my school for giving me a great experience!

 

 

 

 

■ 일본학과 박지혜 (캐나다 위니펙 PILEC)

 

처음에는 ‘나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의구심이 있었다. 하지만 위니펙에서의 홈스테이 생활은 나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다. 처음 도착했을 때 호스트와 대화가 힘들어 바디 랭귀지와 단어를 사용하면서 이야기를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단어에서 문장을 사용하는 나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외국인을 피하려는 의식 또한 많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영어에는 한계가 있어 대화를 다양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비즈니스 영어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일상용어라고 생각했지만 수업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던 점이 있었다. 또한, 타 한국 대학교 학생들과 수업을 하다 보니 학교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한국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있었다. 영어가 늘 수 있게 실제적인 도움이 된 것은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대화였다. 평상시에 대화를 많이 나누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려고 한 것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 미국학과 김남준 (캐나다 위니펙 PILEC)

 

처음에 어학연수 신청까지 많은 고민을 해야만 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 달이라는 기간을 빼기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하지만 다녀 온 지금은 가지 않았다면 후회가 정말 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위니펙에서 유명한 곳을 찾아 구경하는데 현지 위니펙 대학교에 재학중인 캐나다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이 시간이 정말 좋았다. 이동하는 동안 외국인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 학생들과 이동하라 때는 주로 버스를 이용했는데 홈스테이 위치에 따라 버스 노선과 운영 시간이 크게 달라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다. 어느 노선은 저녁 6시면 다니지 않는 곳도 있고 어느 노선은 새벽 1시 30분까지 운행하는 것도 있다. 이런 노선 시간 때문에 저녁 늦게까지 구경을 하지 못하고 빨리 홈스테이로 와야 하는 경우의 학생들도 있었다. 처음 홈스테이는 약간 멀었지만 두 번째 홈스테이는 비교적 좋은 교통편이었고, 시내가 바로 근처여서 외부 활동을 하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학교에서 마련해준 수영장 파티는 내 생애 있어 정말 꿈같은 멋진 파티였다. 학교장인 Tammy의 집에 모든 학생이 초대를 받아 멋진 수영장에서 바비큐파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어학연수를 다녀온 것은 내 인생에서 정말 잘 한 일인 것 같다. 첫 번째, 영어 수준이 갑자기 높아지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를 배우고 왔다. 두 번째, 캐나다라는 문화가 어떠한지 홈스테이, 교통, 사람들, 축제 등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세 번째, 많은 친구를 만들 수 있었다. 우선 우리 학생들부터 시작해서 타 한국 대학교, 캐나다 위니펙 대학생들과 멕시코 친구, 중국인 친구 등 다양한 친구들을 생긴 것이 무엇보다 나에게 있어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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