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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게시판입니다. 국제교류실 프로그램 참가생들의 수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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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 경사대 하계 어학연수 후기(3)
작성자  국제교류실 조회  2771
작성일  2012.10.23

 

■ 한국어문화학과 한경희 (캐나다 위니펙 PILEC)

 

이번 2012년 하계 어학연수를 통해 어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어 기뻤다.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이유로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이 매우 힘들었지만, 눈치, 코치, 발치로 이해하고 소통하려 노력했다. 외국인을 자주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열린 마음, 자연스러운 시선처리, 다문화적 시각을 갖게 된 것 같아 기뻤다. 또한 어학의 길은 듣기부터임을 새삼 절감하였다. 듣기 연습을 충분히 하고 간단한 생활영어라도 패턴으로 기억하여 어휘만 바꾸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이번 어학연수를 통한 가장 큰 소득은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 대화를 시도할 수 있게 되었고, 외국인에 대한 거부감, 두려움이 사라졌고, 다문화적 시각을 갖게 된 것이다. 문화적인 면을 보면 호스트를 통해 아이 양육의 길이 부모의 끊임없는 예절교육과 지지, 사랑의 길임을 알게 되었고, 캐나다의 문화를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함과 생활 속에서 어우러져 있음을 알았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솔직하고, 소수를 존중하는 그들의 문화에 감탄하였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하나의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글로 말로 배우는 수업 방식이 아닌 보고, 듣고, 느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앞으로의 삶의 에너지와 어학의 길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 NGO학과 유하나 (캐나다 위니펙 PILEC)

 

영어 공부를 십여 년 간 해왔지만, 그 동안 눈에 띄는 발전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에서는 얻지 못했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우선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문장의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어떤 식으로든 말을 하면 상대방은 내 말을 이해해주었고, 그래서 말하기 전에 한참 망설이며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서 말하던 습관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영어가 잘 들리게 되었다. 하루 종일 영어의 환경 속에서 생활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영어 발음이 귀에 익숙해진 것 같다.

 

또한 홈스테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현지인 가족과 매일 같이 생활하고 대화를 하며 영어를 적극 활용할 수 있었고, 한국 문화를 캐나다인에게 소개하고, 한국 음식을 함께 해먹으며 진짜 가족 같은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사이버대학의 특성상 대부분의 학생들이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한 달의 시간은 쉽게 낼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래서 4주 연수로 일정을 꽉 채우지 말고, 중간에 여행 프로그램도 병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 호텔경영학과 정길영 (말레이시아 HELP 대학교)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레벨 1, 2, 3, 4, 5로 각 그룹별 실력에 맞게 수업을 구성해 진행하였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교재로 오전 정규수업을 진행하였고, 2시부터 3시까지는 speaking & listening 수업을 하였다. 주별로 따로 구분해서 진행하는 수업은 없이 연수기간 동안 배울 교재를 정해 짜임새 맞게 구성되어 있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가장 많이 변화한 것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나 불안함 또는 외국인에 대한 울렁증 같은 것들은 직접 가서 겪어 보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더 이상 외국인 앞에서 떠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함께 갔던 학우들과 함께 배우고 어울리며 좋은 유대감을 갖게 되어 너무 좋았고, 영어라는 도전에 자극을 많이 받아서 좌절보다는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인 것 같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해외 어학연수를 가서 다른 문화, 자연환경, 생활양식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라는 진리를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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